오늘 발견하여 오늘 다 읽어버린 작품.근래 본 인외물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유쾌하게 본 작품이였던 것 같다. 주인공이 죽고 다시 태어나면서 잠재력이랑 정신 20 max로 찍고 출신성분을 1로 찍고 태어나는데메두사 몬스터의 알비노? 새끼 뱀으로 태어나서 성장하는 이야기다. 잠재력이 맥스라서 그런지 성장하는 속도가 빠르고작가님 필력도 준수해서 편하고 빠르게 책을 즐기면서 정독할 수 있었다. 이 작품에는 한가지 즐길거리가 더 있는데 바로 작가님이 그리시는하찮으면서 귀염뽀작한 주인공 삽화(표지)이다. 주인공이 격는 내용에 따라서 가끔 표지가 몇 번 변화하는데그 것을 보는 재미가 또 쏠쏠했다. 결론 : 정말정말 추천함🤩! 다만 이야기가 너무 가벼운 것을 안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디테일까지 보는 사람들은무료분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