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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추천 3

[웹소설/현대판타지][아포칼립스/제작능력] '귀환 첫날 아포칼립스가 열렸다' 리뷰

보다가 337화에서 스톱한 작품. 이세계로 떨어져 200년 이상을 멸망한 세상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주인공이 돌아가기 전자신을 끌고 왔던 존재와 딜을 하여 제작능력과 패널티로 포만감이라는 능력을 얻어 지구로 귀환함. 이세계에서는 맛없는 것들만 섭취해왔던지라 맛있는 것을 먹으러 나왔는데국밥을 먹으러 나왔다가 좀비를 마주치게 된다. 이세계에서 같은 상황을 겪어왔던 주인공은 국밥을 다 먹은다음차분히 좀비를 처치하게 되고 다시 아포칼립스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좀비만 나오지만 점차 변종 좀비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아무래도 이세계의 아포칼립스 상황을 먼저 겪었다 보니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동료를 모으고 점차 세이프 존을 넓혀가게 된다.(동료들도 초능력(?)을 얻게 됨) 다른 아포칼립스 물들은 혼자 생활하..

[웹소설/현대판타지][포스트아포칼립스/시스템] '집구석 절대자' 리뷰

234화까지 순식간에 읽어나간 작품. 갑자기 멸망한 세계에서 집구석 절대자로 각성하여 집안에 갇히게 된 주인공,각성하고 몇 일이 지난 어느날, 날아든 몬스터를 처치하고 얻은 돈으로 집에 전기가 들어오게 하는 등상태를 수복하고 몬스터를 사냥해 레벨업을 하는데.. 레벨업 하면 주인공이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져서 그 영역에 살아있는 사람들을 포섭하게 되고,주인공이 시스템에 물건을 등록하면 돈을 소비하고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계속 영역을 넓혀가며 사람들을 구하게 된다.(주인공 영역엔 주인공 허락없인 아무도 들어오지 못함) 주인공이 먼치킨이라서 큰 위기 없이 시원시원하게 전개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주인공에게 합류한 최측근들이 성장하는 것도 재미있게 본 작품. 나중에 주인공 가족들까지 살아서 다 만나..

[웹소설/퓨전 판타지][환생/인외물/삽화] '종말의 뱀이 되었다' 리뷰

오늘 발견하여 오늘 다 읽어버린 작품.근래 본 인외물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유쾌하게 본 작품이였던 것 같다. 주인공이 죽고 다시 태어나면서 잠재력이랑 정신 20 max로 찍고 출신성분을 1로 찍고 태어나는데메두사 몬스터의 알비노? 새끼 뱀으로 태어나서 성장하는 이야기다. 잠재력이 맥스라서 그런지 성장하는 속도가 빠르고작가님 필력도 준수해서 편하고 빠르게 책을 즐기면서 정독할 수 있었다. 이 작품에는 한가지 즐길거리가 더 있는데 바로 작가님이 그리시는하찮으면서 귀염뽀작한 주인공 삽화(표지)이다. 주인공이 격는 내용에 따라서 가끔 표지가 몇 번 변화하는데그 것을 보는 재미가 또 쏠쏠했다. 결론 : 정말정말 추천함🤩! 다만 이야기가 너무 가벼운 것을 안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디테일까지 보는 사람들은무료분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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