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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4

[웹소설/현대판타지][아포칼립스/제작능력] '귀환 첫날 아포칼립스가 열렸다' 리뷰

보다가 337화에서 스톱한 작품. 이세계로 떨어져 200년 이상을 멸망한 세상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주인공이 돌아가기 전자신을 끌고 왔던 존재와 딜을 하여 제작능력과 패널티로 포만감이라는 능력을 얻어 지구로 귀환함. 이세계에서는 맛없는 것들만 섭취해왔던지라 맛있는 것을 먹으러 나왔는데국밥을 먹으러 나왔다가 좀비를 마주치게 된다. 이세계에서 같은 상황을 겪어왔던 주인공은 국밥을 다 먹은다음차분히 좀비를 처치하게 되고 다시 아포칼립스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좀비만 나오지만 점차 변종 좀비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아무래도 이세계의 아포칼립스 상황을 먼저 겪었다 보니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동료를 모으고 점차 세이프 존을 넓혀가게 된다.(동료들도 초능력(?)을 얻게 됨) 다른 아포칼립스 물들은 혼자 생활하..

[웹소설/퓨전 판타지][SCP 느낌/빙의] '제국의 창고지기' 리뷰

완결까지 본 몇 안되는 작품. SCP느낌이 나는 세계관이며 주인공이 꼬마 아이 대신 트럭에 치이고,바하무트 제국의 청년에 빙의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됨. 주인공이 빙의된 사람은 시골 농부였는데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좌우명에 따라새로 주어진 운명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와중, 환생 특전인 '환생자의 정신'이라는대다수 정신적 피해를 무효화 시키는 S급 가호 때문에 옆 나라와의 전쟁에 특수전대라는 곳에 차출되게 되고,그 특수전대에서 창고지기로 배정되며 온갖 저주 물건들을 관리하게 된다. 저주 물건들은 이세계나 다른 세계, 평행 세계의 사람들의 이야기, 신들의 이야기 등으로 인해저주 받은 물건들인데, 이 부분들이 SCP 느낌이 남. 주인공은 이 저주물건들을 관리하며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점..

[웹툰/판타지][마왕 남주/헌터물]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리뷰

주인공이 갑자기 나타난 포탈로 인해 마계로 차원이동하게 되고,만 년정도 흐르고 마왕이 되서 다시 현대로 차원이동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작품. 스토리 내용, 웹툰 작화도 준수하고,무엇보다 주인공의 악마적인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주인공은 현대로 와서 원래 있던 능력들이 일부 봉인되고 LV1로 떨어지게 되는데,주인공의 남아있는 포식 능력과 악마의 능력, 여전히 강한 힘을 사용해서 몬스터를 사냥하고 포식하며,마기도 다시 획득하고 능력을 각성시키며 먼치킨 적인 내용을 이어간다. 초반에 얀데레 속성으로 각성하게 되는 메인 여주(?)를 만나게되며,키워드에 하렘이라고 되어져 있는데 그 부분은 잘 모르겠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주인공이 마왕이 되면서 죽였던 악마 대공들이 부활해서 간간히 등장하게 되는데마왕이였던 ..

[웹소설/현대판타지][포스트아포칼립스/시스템] '집구석 절대자' 리뷰

234화까지 순식간에 읽어나간 작품. 갑자기 멸망한 세계에서 집구석 절대자로 각성하여 집안에 갇히게 된 주인공,각성하고 몇 일이 지난 어느날, 날아든 몬스터를 처치하고 얻은 돈으로 집에 전기가 들어오게 하는 등상태를 수복하고 몬스터를 사냥해 레벨업을 하는데.. 레벨업 하면 주인공이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져서 그 영역에 살아있는 사람들을 포섭하게 되고,주인공이 시스템에 물건을 등록하면 돈을 소비하고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계속 영역을 넓혀가며 사람들을 구하게 된다.(주인공 영역엔 주인공 허락없인 아무도 들어오지 못함) 주인공이 먼치킨이라서 큰 위기 없이 시원시원하게 전개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주인공에게 합류한 최측근들이 성장하는 것도 재미있게 본 작품. 나중에 주인공 가족들까지 살아서 다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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