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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현대판타지][아포칼립스/제작능력] '귀환 첫날 아포칼립스가 열렸다' 리뷰

Y양 콜렉터 2024. 12. 23. 23:05

 

 

보다가 337화에서 스톱한 작품.

 

이세계로 떨어져 200년 이상을 멸망한 세상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주인공이 돌아가기 전

자신을 끌고 왔던 존재와 딜을 하여 제작능력과 패널티로 포만감이라는 능력을 얻어 지구로 귀환함.

 

이세계에서는 맛없는 것들만 섭취해왔던지라 맛있는 것을 먹으러 나왔는데

국밥을 먹으러 나왔다가 좀비를 마주치게 된다.

 

이세계에서 같은 상황을 겪어왔던 주인공은 국밥을 다 먹은다음

차분히 좀비를 처치하게 되고 다시 아포칼립스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좀비만 나오지만 점차 변종 좀비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이세계의 아포칼립스 상황을 먼저 겪었다 보니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동료를 모으고 점차 세이프 존을 넓혀가게 된다.

(동료들도 초능력(?)을 얻게 됨)

 

다른 아포칼립스 물들은 혼자 생활하거나 소규모의 무리들을 이루고 행동하는데

이 작품은 굉장히 빠르게 사람들을 모아서 사회를 이루어간다.

 

주인공이 먼치킨이다보니까 중반까지는 이끄는 사람들이 한명도 죽지 않는다.

나중에 죽기는 하는데 소수정도..?

 

나중에 대한민국 수복하고 다른 나라도 구하러가는 것 같은데

여기서부터는 약간 지루함을 느껴서 스톱하게 되었다.

 

생산직(제작능력)과 아포칼립스, 먼치킨물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추천!!!

 

 

줄거리

 

이세계에서 구르기를 200년. 이능력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왔다.

이제 맛있는 거나 먹으면서 꿀 빠는 인생을 살 줄 알았는데...

 

키워드

 

#좀비 #귀환 #아포칼립스 #변종좀비 #먹방/요리 #천재 #먼치킨 #성장 #조력자 #고인물 #생존 #판타지 #현대판타지 #힐링

 

지금 시간 기준 나온 횟차

 

508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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